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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 IP 기반 사업 전개 박차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5-08

올해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판권(IP)을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신작 개발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8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또 최근 중국의 새 판호 규정 발표와 관련해 자사 ‘미르’ IP 사업 전개에 큰 변화가 있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올해 사업계획 중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과 관련해 “IP를 보호해 그 본질적인 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과거 침해 활동에 대한 손해배상금과 미래에 대한 라이선스 로열티로 이어지는 회사 성과에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중국시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미르’ IP에 대한 침해가 이뤄져 이에 대한 단속은 IP 사업의 근간이 되는 일”이라고 그는 역설했다.

그간 단속 성과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 ‘전기패업’ 승소 이후 37게임즈와 ‘일도전세’ 계약을 체결했으며, 37게임즈와 다른 침해 게임 관련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액토즈소프트와의 소송 승소 이후 액토즈도 과거의 입장에서 전향에 IP 사업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남월전기 3D’가 서비스 금지가처분 신천을 받았는데 이는 여려 이해 관계자의 레버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킹넷과의 싱가포르&중재로 이달 중 판결을 내리겠다고 ICC중재법원에서 통보해 “조만간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지식재산권 보호사례를 회사가 얻게 될 것”이라고&장 대표는 설명했다.

장 대표는 샨다와의 싱가포르&중재도 일정대로 이뤄지고 있고 내달 10일간에 걸쳐 히어링이 예정돼 있다면서 성실하게 준비해 IP보호와 계약 준수하는 당연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선스 사업과 관련해선 신규 로열티 매출 증가가 있었지만 종합적으로 다소 주춤한 분기였다고 자평했다. 다만 2분기 이부터는 ‘일도전세’가 온기로 인식될 뿐만 아니라 다수의 라이선스 신작 출시가 예상돼 있어 실적이 누적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라이선스 사업과 관련해서 이 회사는 기존에 계약된 모바일 게임과 HTML5 게임이 15개 이상 출시할&예정이다. 여기에 37게임즈에서 ‘일도전세’ 외에 추가적인 ‘미르’ 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2개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장 대표는 ‘미르’ 게임 관련 탑 티어 퍼블리셔 및 플랫폼과 새로운 라이선스 협상을 실시하고 있어 올해 총 20개 이상의 라이선스 게임이 출시될 것이라고&전망했다.

이 같은 새 라이선스 게임 출시에 대해 장 대표는 ‘미르’ IP 기반 게임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기존 ‘미르’ 게임 시장에서 회사가 로열티를 받는 비중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IP 라이선스 실적 기반이 탄탄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신작과 관련해선 &‘미르4’ ‘미르M’ ‘미르W’ 등 ‘미르’ 3연작 게임의 개발이 착실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중 ‘미르4’의 경우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게임을 완성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미르M’의 경우에는 중국 현지 파트너를 먼저 선정해 파트너와 협력 하에 게임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르W’ 역시 개발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게임 언성 및 출시계획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
사진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장 대표는 이러한 세 방향의 사업&전개를 기반으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조인트벤처와 같은 의사결정은 한 번 정해지면 되돌릴 수도 없고 그 영향도 광범위해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 대표는 자사가 투자한 하운드13,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각각 작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해 준수한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외 투자한 개발사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게임이 여러 시장을 출시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새 판호 규정의 여파와 관련해&장 대표는 그간 라이선스 게임들이 판호 이슈 때문에 출시를 못하거나 지연된 이슈가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당초 판호 규정이 엄격히 규정돼 있었다며 그것들이 정비되고 대외적으로 공표된 것이라 새로운 규제 요소가 생겼다곤 보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IP 사업을 전개하는데 있어 상황 변화가 있진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끝으로 장 대표는 “흥행사업의 부침은 다소 있겠지만 중국 시장 넘버 1 IP를 기반으로 한 자사의 사업 전개는 큰 흐름에서 회사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하나씩 집중해 장단기적인 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mae.so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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