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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Q 영업손실 73억원…전년比 적자전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5-08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8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한 2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3억원, 당기순손실은 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이다.

이 같은 실적 중 매출부문에 대해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 채권 대손충당금 설정 관련 게임들의 매출 인식이 보류돼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 부문의 경우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텡 비용 증가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로는 국내에서 전년동기 대비 55% 개선된 120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매출 중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인 것은 84%를 차지한 모바일 사업 부문이며 온라인(11%), 기타(5%)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에선 전년동기 대비 46% 악화된 147억원을 거뒀다. 라이선스 매출이 82%를 차지했으며&온라인&17%, 모바일 1% 등의 비중이 나타났다.

이 회사는 올해 ‘미르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 모바일 게임 3연작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지식재산권 침해 단속 부문의 경우 지난해 37게임즈와 ‘전기패업’ 소송 승소 이후 킹넷의 ‘남월전기 3D’ 서비스 중지 가처분에 이르기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선스 사업과 관련해선 37게임즈와 ‘일도전세’를 계약했다. 또 37게임즈가 2개의 모바일 게임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파트너들과 계약된 모바일 게임 및 HTML5 게임 15개 이상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작 부문에선 모바일 게임 ‘미르4’가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다른 작품은 ‘미르M’의 경우 중국 현지 파트너를 선정하고 있으며 ‘미르W’도 개발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자사가 투자한 하운드13, 펄사크리에이티브가 각각 작품을 국내 출시한 후 해외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외 투자한 개발업체들 역시 올해 다양한 게임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 회사의 자회사인 조이맥스도 실적을 발표했다. 조이맥스는 1분기 매출로 전년동기 5%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8억원, 당기순손실은 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14% 개선된 것이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신규 라인업 확보를 통해 매출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는 ‘윈드러너Z’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RPG ‘우주전쟁M(가칭)’, 해외 유명 판권(IP) 기간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개발하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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