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ㆍ최관호)는 28일 넥슨과 MMORPG ‘아키에이지’ PC방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6일까지 PC방에서 ‘아키에이지’에 접속하면 1시간마다 PC방 보석 성장의 주문서 상자가 제공된다. 루루의 상점에서는 PC방 주화로 성장의 보석을 구매할 수 있다. 보석을 주문서로 성장시키면 고대의 강화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단계별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동안 PC방에서 플레이 시에는 5분당 노동력이 5만큼 추가 회복된다.&
이 작품은&2013년 1월에 출시한 PC MMORPG로 ‘바람의 나라' 개발자로 유명한 송재경이 개발한 게임으로알려져 있다.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콘텐츠를 재미 요소로 갖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