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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인기보단 호흡 길게...신작 흥행 추이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3-18

마스터탱커
'마스터탱커'

최근 ‘마스터탱커’ ‘린: 더 라이트브링어’ ‘사무라이 쇼다운M’ 등 모바일게임 신작이 잇따라 등장해 흥행 추이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선두권 진입 사례가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난 11일 ‘마스터탱커’를 선보였다. 론칭 1주일이 지난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6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스터탱커’는 중국 로코조이가 선보인 ‘MT4’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3D 그래픽 기반의 MMORPG로, 캐릭터 묘사 방식을 8등신과 2등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콘셉트 캐릭터’가 차별화 요소로 구현됐다.

이 작품은 앞서 중국에서 ‘왕자영요’를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장기간 매출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성이 검증됐다는 것. 그러나 한국에서의 흥행 추이는 다소 완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14일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론칭했다. 주말께부터 본격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이 작품은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104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순위 3위로 격차가 나타나는 중이다.

이 작품은 ‘리니지2’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통해 이름값을 높인 정준호 펄사크리에이티브 대표의 신작으로 이목을 끌어왔다. 정 대표 화풍의 매력을 살린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수집형 RPG라는 점에서 기대치도 높은 편이다.

또 앞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아트 디렉터 출신의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넥스트플로어(현 라인게임즈)를 통해 ‘데스티니 차일드’를 선보여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 것과도 비교가 되고 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사이 MMORPG의 강세가 계속되며 수집형 RPG의 신작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한다는 평도 없지 않다는 것이다.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ㆍ박영호)는 13일 ‘사무라이 쇼다운M’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거래소 기능 지원 유무에 따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버전과 12세 이용가 등급이 각각 론칭됐다.

이런 가운데 12세 이용가 등급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56위를 기록하며 두 버전 중 비교적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여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SNK의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 판권(IP)를 활용한 액션 MMORPG다. 원작의 ‘하오마루’ ‘나코루루’ 등 캐릭터가 재현됐으며 원작 성우진이 참여한 연기를&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기대를 모아왔다.

모바일게임 시장은 '리니지M'이 매출 순위 1위 자리를 1년 넘게 유지하는 등 선두권 고착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이와 맞물려 론칭 직후 급상승세를 보이며 기존 인기작을 추월하는 사례도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는 것이다.

또 한편으론 론칭 초반 단기간에 승부가 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장기적인 호흡을 보이게 됐다는 평도 없지 않다. 이에따라 최근 비슷한 시기 등장한 신작들 역시 아직&론칭 초반이라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을 두고 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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