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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인디게임 `레미로어` 콘솔 플랫폼 도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2-28

국산 인디 게임 ‘레미로어’가 미국 퍼블리셔 니칼리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니칼리스는 최근 ‘레미로어’를 스팀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PS)4, X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등을 통해 발매했다. 북미 지역에 우선 출시한 후, 내달 한글을 지원하는 아시아 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인디 개발 업체 레미모리와 픽셀로어가 공동 개발했다. 로그 라이크보다 캐주얼한 ‘로그 라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0여개 무기가 구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근접전 및 원거리 마법 등을 통한 핵&슬래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퍼즐 요소 및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과정도 구현됐다.

이야기 전개를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및 2인용 협동 모드도 제공된다. 다양한 의상을 통해 캐릭터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니칼리스는 ‘동굴 이야기’ 및 ‘아이작의 번제’ 등의 시리즈를 유통해 수백만장 단위의 판매고를 올린 해외 유명 인디 퍼블리셔다. 때문에 이번 ‘레미로어’가 이 같은 흥행 사례를 이어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게임 플레이 분량이 두 시간 정도로 다소 짧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비주얼 구성 완성도를 비롯해 액션 및 이야기 전개 몰입감에 대한 호평도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또 한편으론 국산 인디 게임의 콘솔 플랫폼 글로벌 진출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은 시장 개척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이다. 이 같은 도전이 우리 업체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게 될 것이란 관측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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