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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인수나선 넷마블, 글로벌 퍼블리셔 `톱5` 올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2-26

리니지2
'리니지2 레볼루션'

넷마블이 전 세계 퍼블리셔 순위 5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업체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26일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앱애니가 공개한 ‘2018년 전세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18)’에 따르면 상위 52개 업체 중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 펄어비스,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등 한국 업체 6개사가&선정됐다.

중국의 텐센트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넷마블이 5위로 한국 업체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퍼블리셔 순위는 텐센트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는 등 상위 10위권의 구도는 크게 변하지 않는 추세다. 그러나 일본의 반다이남코가 3단계 상승한 4위로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또 플레이릭스가 두 계단 오른 9위로 첫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꾸준히 확대됐기 때문에 한국 업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지난해 북미 자회사 잼시티를 통해 선보인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미국 및 영국 마켓 매출 순위 선두권을 기록하며 역량을 과시했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콘텐스트 오브 챔피언스’ ‘쿠키잼’ 등이 북미 및 일본 시장에서 흥행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퍼블리셔의 저력을 보여줬다.

엔씨소프트는&18위를 차지했다. ‘리니지M’이 한국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첫 해외 진출한 대만 시장에서도 13개월 연속 구글 매출 1위를 이어가는 등 성과를 확대해왔다.

게임빌도 3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는 평이다. 기존 인기작 ‘별이되어라’뿐만 아니라 ‘탈리온’이 동남아시아 및 일본 시장에서 흥행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펄어비스가 44위로 올해 순위에 첫 이름을 올리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한국에서 매출 순위 선두권에 안착한 가운데 마찬가지로 대만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저변을 넓혀감에 따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그 뒤로 카카오가 45위, 더블유게임즈가 46위를 기록하며 40위권에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앱애니 측은 아시아 태평양(APAC) 퍼블리셔들의 상위권 장악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면서 52개 업체 중 33개가 APAC 퍼블리셔인데다가 10위권 7개 업체가 APAC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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