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게임(대표 신종수)은 ㈜익투스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온라인 코믹아케이드 게임인‘애니통’의 서비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렛츠게임의 박종화 마케팅 팀장은 “애니통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이 각종 동물 코스튬을 입고 오래전 놀이방식인 ‘개구리 뛰기’를 응용한 게임플레이 중 여러가지 코믹한 상황들을 연출하며 간단한 방향키 조작만으로 즐길 수 있어 여성층과 저연령층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재 렛츠게임 측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테스터 모집을 위해 신년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테스트신청을 하신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코스튬의상을 한벌씩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으며, 20일부터 오픈베타를 실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렛츠게임(http://www.letsgame.com/)을 참고하기 바란다.
게임한국 이장혁기자 (j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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