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내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피버 바스켓’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팀배틀스포츠와 노리숲이 공동 개발한 이 작품은 힙합 스타일의 길거리 농구 소재 스포츠 게임. 각 농구 포지션을 맡아 유저 간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별 이야기 전개 및 고유 스킬 등이 구현됐다. '사키루(본명 최상현)'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가운데 포스터가 공개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