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19일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 전사 직업 밸런스 조정을 실시했다.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전사 직업 스킬의 컨셉트가&정리됐다. 연타 위주의 스킬은 다양한 패턴 및 효과를 가진 단타 공격으로 변경됐다. 또&공격속도가 다소 느리지만&이에 비례해&강한 데미지를 주도록 스킬이 바뀌었다.
이와 함께 귀여운 외모와 능력치를 가진 네폰 크리처 6마리가 추가됐다. 네폰 크리처를 확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도 지원되며, 크리처 PVP 보상도 강화됐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솔라 코쿤, 페블 코쿤, 포탈 스피어 교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