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게임즈(지사장 박세진)는 28일 신작 모바일 SLG ‘게임오브룰러’를 정식 론칭했다.

이 작품은 모바일 SLG 장르를 채택해 여러 영웅을 육성하고, 자신만의 부대를 구성해 대규모 국가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유저간 PvP뿐만 아니라 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험'과 '탐험전' 등의 게임 모드도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는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