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19일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 직업 밸런스 개편을 실시했다.
개편이 이뤄진 직업은 영술사와 소환사다. 사냥의 편리성을 위주로 스킬이 수정됐고, 스탯 별 스킬의 효율이 개선됐다. 두 직업의 전직 스킬들 역시 큰 폭으로 개선돼 보다 편리한 사냥이 가능하게 됐다.
이화 함께 새로운 칭호 유대가 추가됐고, 미러 필드 6곳에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또 총 20곳의 비밀던전에 1인 입장이 가능해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