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자회사인 시그널앤코는 25일 트랜스스튜디오(대표 장호준)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트리플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MORPG로, 여러 커맨드를 이용해 쿨타임 없는 스킬 콤보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0개의 던전과 5가지 게임 모드, 4인 파티 플레이 등을 통해 게임의 볼륨을 더했다.
시그널앤코는 내달 중 국내 정식 론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