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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모바일 시장 반격 카드는…상반기 4위 그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7-13

카이저
'카이저'

넥슨(대표 이정헌)이 올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최상위권 작품 부재로 인해 경쟁 업체들의 추월을 허용한 가운데 하반기 대반격을 모색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상반기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매출 순위에서&엔씨소프트와&넷마블, 펄어비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통의 3N 중 가장 뒤처진데다가 ‘검은사막 모바일’ 단 한 작품만으로 3위를 차지한 펄어비스에도 밀렸다는 점에서 넥슨의 위상에 비해 다소 부진한 성적표라고 할 수 있다.

넥슨은 ‘오버히트’의 선전과 지난달 론칭한 ‘카이저’의 흥행세가 매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액스’ ‘메이플스토리M’ 등도 매출 순위 20~40위권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그러나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의 매출 부진이 큰 공백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작품은 론칭 초반 불안정한 접속 환경에도 매출 순위 5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200위권밖으로 밀려남에 따라 수익성 측면에서는 실패했다는 평가다.

또 ‘듀랑고’와 비슷한 시기 선보인 ‘열혈강호M’도 초반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현재 100위권을 맴돌며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이에따라 올&상반기는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며 경쟁 업체들과의 격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시장조사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플랫폼 모바일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분기 퍼블리셔 매출 순위에서 카카오게임즈와 웹젠에 밀려 5,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2’와 같은 최상위권 진입 작품의 부재가 약점이 됐다는 지적이다.

넥슨이 하반기 모바일 시장 공세에 적극 나선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넥슨은 우선 ‘카이저’의 흥행 장기화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게임과 연계되는 ‘피파온라인4M’의 등장도 기대치가 높다. 앞서 ‘피파온라인3M’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이번 신작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넥슨은 또 마블의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카드게임 ‘마블 배틀라인’도 연내 론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슈퍼애시드가 개발 중인 ‘마기아’ 및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재현한 작품도 신작 라인업으로 공개되면서 넥슨이 하반기에는 어떤 성과를 낼 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한편 넥슨은 하반기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오버히트’ 일본 출시 및 ‘다크 어벤저3’ 해외 론칭 등에 이어 ‘액스’ ‘메이플스토리M’ 등의 수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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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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