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4일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와 모바일게임 ‘슈퍼스트링’의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게임즈는 이 작품을 내년&상반기 중 출시한다는 계획이며,&이를 위해 팩토리얼게임즈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작품은 ‘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부활남 등 다양한 웹툰 판권(IP)을 활용한 세계관과 화려한 그래픽을 갖춘 작품이다.

팩토리얼게임즈는 지난 2014년 설립된 회사로, ‘로스트킹덤’ 개발업체로 알려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