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까지 ‘2018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 사업’ 신청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 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으로&개발이 완료됐거나 임박한 작품, 또는 해외 서비스를 계획 중이거나 새로운 권역에 추가 진출을 희망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4개 작품은 내년 5월까지 번역, CS 및 커뮤니티 관리, 컨설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