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는 28일 스타트업 게임 개발업체 락스퀘어(대표 조성환)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락스퀘어와 협업을 강화하고 게임 개발 및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의 사업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락스퀘어는 지난해 4월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게임 ‘콘’ 개발총괄 PD를 역임한 조성환 대표를 비롯한 전문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이 회사는 현재 ‘프로젝트K’를 개발 중에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