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굿네이버스 및 코피온과 협약을 맺고 몽골 올란바토르시에 ‘글로벌 희망학교’ 11호~13호를 설립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에따라 노후화 된 IT 교실의 리모델링과 함께 노후 PC 교체, 인터넷 인프라 구축 등 전면 개보수 작업을&지원할 계획이다. 또 몽골 과학기술대의 IT 교육 봉사 동아리와 연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교내 컴퓨터 클럽을 운영하는 등 교사와 아이들이 콘텐츠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설&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