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 접수 20일 만에 16만명이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가운데 5000명을 선정해 테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3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LMS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테스트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 간 치러진다. 또 서비스 안정성 등 막바지 개발 사항을 점검하고 이르면 6월 이전에&론칭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