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8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 간 모바일게임 ‘댄스빌’&글로벌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유저라면 누구나 전용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유저가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캐릭터 동작이나 음악의 리듬을 조정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18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 간 모바일게임 ‘댄스빌’&글로벌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유저라면 누구나 전용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유저가 춤과 음악을 제작하는 샌드박스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캐릭터 동작이나 음악의 리듬을 조정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SNS를 통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