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모바일게임 ‘별이 되어라!’에 새로운 패왕 동료 ‘알레리아’와 ‘테레나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알레리아는 적을 얼리거나 얼음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하며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을 보유한 사제 캐릭터다. 테레나스는 성기사 역할로, 적이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고 아군에겐 반사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3일 모바일게임 ‘별이 되어라!’에 새로운 패왕 동료 ‘알레리아’와 ‘테레나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알레리아는 적을 얼리거나 얼음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하며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을 보유한 사제 캐릭터다. 테레나스는 성기사 역할로, 적이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고 아군에겐 반사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