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11일 비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용)와&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오리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이 작품의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됐다.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IP)을 활용한 RPG로 원작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이날 이 작품의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 유저 모집도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22일까지이며&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