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코딩교육과 게임을 접목시킨 '씽크코딩 스페셜클래스'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코딩 수업으로, 초등 수학 개념을 이용해 직접 게임을 코딩하며 개발 능력을 익힐 수 있다.
수업은 서울 신촌에 위치한 TMS 영재수학학원 신촌점에서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 등은 한빛소프트 측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