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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IP를 적극 활용하겠다는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4-05

사진은
사진은 대만 서비스를 재개한 '귀혼 소울세이버'

&

엠게임이 온라인 게임 ‘귀혼’에 대한&판권(IP) 활용 등 다양한 부양책을 추진하고&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이를 위해&지난해&7월 퍼니글루와 모바일 MMORPG ‘귀혼’에 대한&퍼블리싱 계약 체결에 이어&&지난 12월에는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유조이월드와의 I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무려&8년 만에 온라인 게임 ‘귀혼’에 대한&대만&서비스를 재개했다.&'귀혼'은 특히 현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귀혼’& 테스트에서&약 2만명의 유저를 불러 모으는 등&성황을 거뒀고, 대만&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에서는 4위에 랭크되는&등&해외에서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엠게임측은 중화권에서는&'귀혼'과 같은& 코믹&장르의 게임들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점에서,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이달 중 ‘귀혼’ IP를 활용한 퍼즐 모바일 게임 ‘귀혼 소울 세이버’의&국내 및 글로벌 출시를 준비중이다.

엠게임은&이같은 시도 등으로 ‘귀혼’&IP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적극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이 회사가 지난해 유조이 월드와 맺은& 계약으로 올해 들어올 IP사용료는 약&4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엠게임측에서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유조이 월드의 테마 파크 조성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귀혼'에 대한 IP사용료 등 제 조건은 상당히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엠게임의 한 관계자는 '귀혼'의 IP활용 방안은 올해 중점 사업 과제 중 하나라면서 &따라서 올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귀혼'의 모습을 자주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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