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곽민철, 이해석)는 3일 일본 애드 플랫폼 기업 보야지 그룹과 합작법인 셀바스엠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합작사 셀바스엠은 향후 일본에서 게임 퍼블리싱 사업 및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은 신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것이다.
한편 보야지 그룹은 1999년 설립된 애드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15개 가량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인프라웨어(대표 곽민철, 이해석)는 3일 일본 애드 플랫폼 기업 보야지 그룹과 합작법인 셀바스엠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합작사 셀바스엠은 향후 일본에서 게임 퍼블리싱 사업 및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은 신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것이다.
한편 보야지 그룹은 1999년 설립된 애드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15개 가량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