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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야구 H2’ 서비스 1주년 맞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4-0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 H2’가 최근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은 야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매니저먼트 게임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 스포츠 게임 부문 인기순위 2위, 최고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비스 1주년과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펼치며 인기 반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주년 기념 개발자 인터뷰를 마련했다.

사진
사진 = 왼쪽 부터 심재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 PD, 오정민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사업팀장

다음은 심재구 엔트리브소프트 개발 PD, 오정민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사업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작품 서비스 1주년을 맞았는데 소감은.
심재구 엔트리브소프트 PD : “직접 플레이하는 야구 게임이 주류로 인정 받고 있는 상황에서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 H2가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예상을 뛰어 넘는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양대 마켓 스포츠 게임 1위를 달성하는 등 목표가 일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조금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운 부분도 있다. 아쉬움은 2018년부터 풀어보려 한다. 더욱 열심히 할 생각이다.”

- 야구 시즌 개막과 1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는데, 중점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던 유저 의견은.
심 PD : 출시 이후부터 커뮤니티,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자와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로야구 H2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기 때문에 타격감이나 감정적 쾌감을 담아내기 어렵다. 따라서 더욱 전략적이고 선수 개개인 보다는 팀 전체를 운용하는 재미를 강조하기 위해 집중했다.”

- 이 작품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은.
심 PD : “앞으로도 현재와 유사한 간격으로 1개 년도의 선수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80년대에는 현재보다 선수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몇 개 년도를 묶어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최동원, 선동열와 같이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은 슈퍼 스타들을 기다리는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기다리는 분들의 심경을 고려해 더욱 더 신경 써 선수 업데이트를 해 나가겠다.”

- 콘텐츠 업데이트 이외에 준비하고 있는 활동은.
오정민 엔씨소프트 사업팀장 :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H2의 ‘하이라이트’라는 의미를 활용한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머지 않은 시기에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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