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내달 가상현실(VR) 게임 ‘오디션 VR(가칭)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소녀 캐릭터를 성인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미션 등을 깨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원 플랫폼은 ‘데이드림’이며 향후 지원 플랫폼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이 회사는 그동안&개발을 실시했던 ‘헬게이트 VR’을 올 여름&출시하는 등 VR 게임시장에&본격적 진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