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28일 모바일 게임 ‘열혈고교: 쿠니오의 귀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사전예약 앱 등을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유명 액션 게임 ‘열혈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RPG로 원작의 재미요소는 물론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는 28일 모바일 게임 ‘열혈고교: 쿠니오의 귀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신청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사전예약 앱 등을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유명 액션 게임 ‘열혈시리즈’의 판권(IP)을 활용한 RPG로 원작의 재미요소는 물론 던전,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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