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6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길드 토벌'과 '거점전' 등 새 길드 요소를 선보였다.
먼저 '길드 토벌'은 길드원이 모여 길드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모드로 난이도 별로 장비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거점전'은 길드끼리 거점을 점령하며 경쟁을 벌이는 대규모 전투로 최대 150명의 유저가 실시간 거점 공방에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6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길드 토벌'과 '거점전' 등 새 길드 요소를 선보였다.
먼저 '길드 토벌'은 길드원이 모여 길드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모드로 난이도 별로 장비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거점전'은 길드끼리 거점을 점령하며 경쟁을 벌이는 대규모 전투로 최대 150명의 유저가 실시간 거점 공방에 참여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