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컴투스와 공동으로 내달 30일까지 판교 기업지원허브 콘텐츠멀티유즈홀에서 열리는 콘텐츠 멀티유즈전 ‘봄의 반란’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대표작 ‘별이되어라’와 ‘서머너즈 워’를 활용해 표현한 설치 및 회화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강세희 작가는 ‘별이되어라’의 소환사 캐릭터가 봄을 소환한다는 내용을 주제로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였으며, 전인애 작가는 ‘서머너즈 워’를 활용해 봄을 표현한 회화 작품을 출품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