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8일 모바일 게임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LOA)’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CBT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PVE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8일 모바일 게임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LOA)’의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
CBT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이뤄지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MMORPG로, 화려한 그래픽과 PVE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