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는 15일 모바일 게임 미쓰삼국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지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만화 연희무쌍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시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는 15일 모바일 게임 미쓰삼국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 이뤄지며,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만화 연희무쌍의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시켜 대결을 펼치게 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