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19일 모바일 액션 RPG '삼국지블러드'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등 오픈마켓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유저가 원하는 삼국지 영웅 6명을 선택해 3인 2팀을 구성, 여러 전략과 전술에 따라 팀을 교체하며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특히 영웅들의 특징을 고려해 배치하고 육성시키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드림팀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전투 시 영웅 고유의 스킬과 액션을 통해 박진감을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