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12일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에 새로운 월드 호텔 스트리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월드는 기존 햄버거 푸드트럭을 열고 난 후 마을 리무진을 선택해 이동할 수 있다. 마스코트 고양이 룰루를 비롯해 55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페니쉬 레스토랑이 등장한다.
이 회사는 스페인 전통음식 파에야와 하몽을 주 요리로 선보이며 샹그리아, 감바스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27일까지 크리스마스 맞이 러블리 산타걸 의상과 사랑스러운 눈사람 코스튬을 공개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