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28일 모바일 전략 RPG '파이널삼국지'에 '돌파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68레벨 이상 캐릭터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추가 단계 승급을 통해 강력한 능력치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서바이벌 형식의 PvP 모드인 '개인쟁패'와 영지를 점령한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영지 쟁탈' 등이 추가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게임펍(대표 한동열)은 28일 모바일 전략 RPG '파이널삼국지'에 '돌파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68레벨 이상 캐릭터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추가 단계 승급을 통해 강력한 능력치의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서바이벌 형식의 PvP 모드인 '개인쟁패'와 영지를 점령한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영지 쟁탈' 등이 추가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