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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미소녀게임비인기작들반격통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10-26

그동안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일부 미소녀게임들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엔터테인먼트, 펀플웍스 등 미소녀 게임을 론칭한 업체들은 최근 완소여단 등 자사의 작품에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실시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스카이 엔터테인먼트(대표 권명자)는 최근 에 새로운 캐릭터 요리사 제미와 저격수 알프를 선보였다. 제미는 힐링 능력을 가진 탱커 역할이며 알프는 공격에 특화된 딜러 캐릭터다.

이 회사는 또 새 스테이지 디저트로 가득한 콜로세움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제미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아렐리니, 귀네비어, 아서, 나르샤니츠 등의 할로윈 코스튬도 추가했다.

지난 7월 론칭된 이 작품은 횡스크롤 방식의 RPG 장르로, 귀여운 것이 금지된 세계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모에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 캐릭터별 속성을 고려해 부대를 편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최근 완소여단에서 특급 보급을 통해 일정 확률로 페어리-캐서린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에 나섰다. 캐서린은 위장 능력이 뛰어난 대전차형 캐릭터로 관통력 상승 스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론칭된 수집형 RPG로, 450여개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전투 콘텐츠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호감도를 쌓아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가 구현됐다. 다른 유저와 협력해 보스를 상대하는 강적을 비롯해 PvP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에 대한 성우 음성 녹음을 준비 중이며 막바지 수정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8월 이후 콘텐츠 수급이 더뎌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업데이트가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미소녀 게임 바람은 지난 6월 소녀전선 등장과 함께 거세지기 시작했다. 소녀전선은 4개월이 지난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반면 비슷한 시기 등장한 과 완소여단의 경우 순위권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들 작품 이전에도 게임펍의 소녀함대, 룽투코리아의 강철소녀 등이 잇따라 출시되기도 했으나 흥행세를 장기간 이어가진 못했다.

그러나 X.D 글로벌의 경우 최근 소녀전선에 이어 선보인 붕괴3rd를 매출 순위 3위에 올려놓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이 가운데 이 회사가 또 다른 미소녀 게임 벽람항로까지 론칭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다른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나갈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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