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26일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새 용병 캐릭터 2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되는 캐릭터는 5성 지원형 용병 '미카엘라'와 5성 방어형 용병 '글로리아'다. 먼저 '미카엘라'는 아군에게 강력한 지원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글로리아'는 적 스킬 공격을 차단해 주변 아군이 공격을 받지 않도록 방어해 주는 특이 스킬을 가지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