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라인게임 오디션 국가대표 대항전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각각 6명씩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대결을 펼친다. 개인전뿐만 아니라 국가별 대항전도 함께 열리며 30명의 국가대표 모두에게 순위별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