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모바일게임 몬스터 슈퍼 리그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스터디가 개발한 이 작품은 1200여개 캐릭터가 등장하는 수집형 RPG로, 글로벌 다운로드 500만건을 목전에 두고 있다. 카툰 렌더링 기법의 비주얼 구성이 주목을 끌며 국내 주요 마켓 최고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4:33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13일까지 일주일간 4성 스타몬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