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대표 김명균)는 11일 모바일 게임 클레: 달빛 이슬이 내리는 마을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 에어리어가 만든 게임으로 귀여운 그래픽과 독특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작품의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글리터(대표 김명균)는 11일 모바일 게임 클레: 달빛 이슬이 내리는 마을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일본 게임 개발업체 에어리어가 만든 게임으로 귀여운 그래픽과 독특한 조작감이 특징이다. 또한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작품의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