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랩(대표 조종남)은 내달 에이앤비소프트(대표 안장천)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 '리듬스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작품은 과거 피처폰 시절 52주간 연속 1위를 달성하고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던 '리듬스타'를 스마트폰 게임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는 스테이지 모드, 친구와 경쟁하는 '리듬스타 대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이날 홍보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3개부터 9개까지 노트 선택이 지원되는 등 과거 피처폰 감성을 재현한 것을 엿볼 수 있다.
[더게임스 최현민 기자 gamechoi87@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