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7일 신작 모바일 골프 게임 '샷온라인M'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이 작품의 사전등록은 27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정식 서비스 전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샷온라인M'은 웹젠온네트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간단한 화면 드래그 방식과 RPG의 성장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