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서치(대표 공인영)는 2일 온라인게임 타이탄 리턴즈에 새로운 서버 신묵향을 오픈했다.
이날 공개된 신묵향 서버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용 역시 기존 서버와 다르게 구성됐다.
특히 60레벨까지만 육성이 가능하며 캐릭터 능력치를 비롯해 전직, 아이템 조합 등 게임 전반 요소들이 개선됐다. 또 자동전투와 같은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게임리서치(대표 공인영)는 2일 온라인게임 타이탄 리턴즈에 새로운 서버 신묵향을 오픈했다.
이날 공개된 신묵향 서버는 별도의 클라이언트로 접속할 수 있다. 또 게임 내용 역시 기존 서버와 다르게 구성됐다.
특히 60레벨까지만 육성이 가능하며 캐릭터 능력치를 비롯해 전직, 아이템 조합 등 게임 전반 요소들이 개선됐다. 또 자동전투와 같은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