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매직은 지난해 5월 넷마블ㆍ위메이드 출신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최근 실시간 전략 PVP 작품을 개발해 왔다.
파티측은 이에앞서 지난 3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님블크루게임즈의 지분 25%를 취득하는 등 신규 타이틀 확보에 주력해 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핑거매직은 지난해 5월 넷마블ㆍ위메이드 출신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최근 실시간 전략 PVP 작품을 개발해 왔다.
파티측은 이에앞서 지난 3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님블크루게임즈의 지분 25%를 취득하는 등 신규 타이틀 확보에 주력해 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