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가 개발한 이 작품은 KBS 1TV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좀비덤 판권(IP)을 활용한 3매치 퍼즐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캐릭터, 사운드, 슬랩스틱 코미디 연출 등이 재현됐다.
이 회사는 현재 420개 스테이지를 공개했으며 향후 1000개 이상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원작 업체 애니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