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올엠과 펀플로가 협력해 선보인 이 작품은 167개국 유저가 즐겼으며 중국, 미국, 태국, 브라질 등 순으로 접속 횟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접속 누적 횟수는 1700만건에 육박했으며 16만개 길드가 생성됐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판권(IP)을 활용해 개발한 액션 RPG 모바일게임이다. 또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3000만건을 달성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