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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서울`에나올모바일신작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05-08

유니티가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7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50여개 강연과 함께 24개 업체들이 참여한 쇼케이스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유니티를 통해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신작들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하운드13이 개발 중인 액션 RPG 헌드레드 소울을 비롯해 카본아이드의 나이츠 폴, 네시삼십삼분의 마피아 등이 공개된다. 또 티노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마제스티아 등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헌드레드 소울은 아이덴티티게임즈 공동 창업자이자 드래곤 네스트 개발 총괄을 맡았던 박정식 대표가 설립한 하운드13의 신작이다. 이 회사는 라인플러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작품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달 위메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던 이은상 대표가 설립한 카본아이드의 신작 나이츠 폴도 이목을 끄는 작품 중 하나다. 지난해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발 소식을 처음 알린 이후 긴 공백을 깨고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컴투스가 이달 선보일 예정인 마제스티아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작품은 당초 지난 3월 테스트를 마치고 곧 론칭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종 완성도 향상 작업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됐다. 때문에 이번 행사는 그간의 우려를 해소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유니티 프라이즈를 수상한 유닛파이브의 큐비 어드벤처를 비롯한 인디 게임 기대작도 공개된다. 하이디어의 인간 혹은 뱀파이어, 루트리스스튜디오의 사망여각 등이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인간 혹은 뱀파이어는 1인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세를 기록한 언데드 슬레이어를 비롯해 로그 라이프 등을 선보인 하이디어의 신작이다. 또 사망여각의 경우 기존 RPG만들기MV에서 유니티로 개발엔진을 변경한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밖에 게임빌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 중인 MMORPG 모바일게임 로열 블러드가 우수 개발 사례로 소개된다. 특히 이벤트 드리븐 방식이 사용된 오픈 필드가 구현됐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유니티는 기존 모바일게임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 분야 쇼케이스를 별도로 선보인다. 올해는 이키나게임즈의 큐비언즈 VR 및 5민랩의 토이 클래시 등 16개 업체가 참가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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