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대표 윤용기, 곽신애)는 계열사 스튜디오8이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튜디오8은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스텔리아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버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스튜디오8은 올 상반기 넥슨을 통해 아스텔리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여 내년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