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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나이트슬링거`비주류한계깰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9-08

게임빌이 그간 국내에서 성공 사례가 없었던 슬링샷 RPG 장르 작품을 선보이기로 해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최근 모바일게임 나이트 슬링거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며 유저 몰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쿤비트(대표 고동환)가 개발한 이 작품은 캐릭터를 당긴 뒤 놓아서 쏘는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슬링샷 RPG 모바일게임이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비주얼 구성과 이를 바탕으로 화려한 연출이 가미된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슬링샷 RPG는 지난 2013년 일본에서 등장한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대표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 모바일게임의 최강자 퍼즐 앤 드래곤을 추월하는 등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국내 역시 이 같은 인기를 방증하듯 네오위즈게임즈, 네시삼십삼분, 로이게임즈 등의 업체들이 핑거 나이츠 몬스터 샷 와리가리 삼총사 등을 선보였으나 시장 개척에는 실패했다. 특히 원조격 몬스터 스트라이크 역시 야심차게 국내에 진출했으나 흥행에 참패하며 올 11월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다.

때문에 게임빌의 나이트 슬링거에 대한 시선은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글 플레이를 통해 대규모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자사뿐만 아니라 컴투스 작품들을 활용한 크로스 프로모션까지 적극 실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회사는 연내 이 작품을 론칭할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일부 시장 안착 실패에 대한 우려를 털어낼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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