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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인디게임등비주류작품활성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8-31

카카오가 인디게임 등 비주류 작품들을 활성화시키며 새로운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광고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인 'AD+'를 늘려가는 등 비즈니스 모델도 다양화시키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그동안 '아둥가' 등 인기게임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해온 데 이어 최근 모바일게임 스타 나이트를 선보였다.

레프트라이트가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유료 버전으로 선보여 전 세계 15개국 17개 마켓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인디 게임으로는 크게 성공한 것으로 꼽혀왔다.

이에 따라 이 작품이 카카오 플랫폼의 인디 게임 장르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카카오는 '스타 나이트' 이전에도 아이즈소프트가 개발한 아둥가, 투비컴원의 소녀, 감정을 배우다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인디장르를 강화해 왔다.

또 이들 작품에 새로운 광고서비스 AD+를 탑재하는 등 비즈니스모델 확대에도 주력해 왔다. 이들 작품은 AD+ 시범 서비스 단계에서도 기존 인앱 구매 방식보다 많은 매출을 올리는 등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스타 나이트를 개발한 레프트라이트는 최근 카카오 버전 론칭에 대한 배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스타 나이트'가 한때 성공하기는 했지만 외부 시선과 달리 그간 거둔 수익으로는 서비스를 지속할 운영비나 차기작 제작비용을 충당할 수 없을 뿐 아니라 3명의 팀원 생활비조차 부족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 회사는 카카오의 투자 유치와 함께 광고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이밖에 최근 '배틀 한국사' '너와 나의 퀴즈' '후하하 영어단어 조합게임' 등 문제를 푸는 방식의 기능성 요소가 도입된 게임을 연달아 선보이며 장르 다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인디뿐만 아니라 기능성 영역까지 아우르는 저변 확대에 나서는 만큼 이 같은 행보가 호응을 얻으며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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