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회장 이재홍)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을 개최한다.

‘게임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기능성게임 성공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완료한 200명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기능성게임 사례’가 1부 세션으로 진행되며,  이 세션에는 브렌튼 버치모어 콘페리어 대표, 배미은 헤이그룹 부장, 김범주 키드앱티브아시아 디렉터 등이 참석, 발제에 나선다. 또 ‘국내 기능성게임 서비스 사례’와 ‘기능성게임 활성화 및 동향’ 등의 세션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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